한주간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월요일
{ 우한폐렴 '확산'... 24시간 비상방역 가동}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나오면서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제주도도 24시간 비상방역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서귀포의료원이 확진자가 나와 폐쇄됐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퍼져나가
불안감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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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화요일
{ 땅값 11년, 집세 13년만에 하락 }
지난해 제주지역 땅값이 11년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주택가격도 13년만에 하락해
전세보다 월세의 하락 폭이 더 컸는데,
대규모 투자사업의 부진과
주택 공급 과잉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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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수요일
{中 우한 방문 도민 6명 … 무사증 중단 협의 }
최근 중국 우한을 다녀온 제주도민은 6명으로 확인됐는데....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았습니다.
전국에 출입국 관리가 강화되고 있지만
입국자 관리가 되지 않는 제주는
무사증제도의 일시 중단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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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일 목요일
{ "4·3의 아픔, 트라우마센터로 치유" }
4.3 사건때 입은 피해를
70년동안 가슴속에 담고 살아온 희생자와 유족을 위해
트라우마센터가 4월부터 운영됩니다.
미술과 음악, 여행, 문학 등 정신상담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희생자와 유족들의 마음속 상처를 치유하게 됩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