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증 중단 첫 날, 제주공항 국제선 '한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2.04 10:35

비자 없이 제주도로 들어올 수 있는 무사증 제도가
오늘부터 일시 중단되면서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은 크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일부 국제선을 통해
대만 등 외국인 관광객이 들어오기는 했지만
중국인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줄었습니다.

특히 오늘 상해 또는 북경 등
중국발 제주행 비행기의 경우 탑승객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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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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