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한동, 평대 해역에 추진되는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제주도가 출자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에너지공사 다른 법인에 대한 출자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제주도는
한동 평대 해상풍력 사업의 경우
에너지공사 자체 재정만으로는 사업비 조달이 어려워
민관합동 개발방식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동의안 제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자와 에너지공사가 공동으로
내년 1월
가칭 제주 한동 평대 해상풍력발전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130억 원을 출자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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