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다음주에 예정된 2월 임시회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김경학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오늘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태석 의장 주재로
의장단과 원내대표간 긴급 대응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월 임시회는 주로 업무보고로 진행돼
집행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신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관련 현안부서만
기존 임시회 일정과 상관 없이
특별현안 보고를 받고
대응책을 같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는
모레(6일) 오전 10시부터 신종 코로나 관련 현안 보고를 받고, 농수축경제위원회도
7일 같은 시간에 현안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문화관광위원회와 농수축경제위원회의 현안보고를 생중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