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강충룡, 바른미래당 탈당…통합신당 합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2.05 11:03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강충룡 제주도의회 의원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범중도 보수통합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 등은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은 어떠한 혁신도 불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통합신당에서
중도 실용주의 혁신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장 위원장은
통합신당이 창당하는 적절한 시점에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바른미래당 소속 한영진 도의원은 비례대표여서
탈당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돼 그대로 남았지만
현재 당직자가 없어서
사실상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와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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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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