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김효, "변화와 혁신 필요한 제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2.05 15:17
4.15 총선 예비후보와 주요 공약을 소개하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지난 16년간의 제주의 진보 정책들을 심판하고
제주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며 총선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효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오는 4월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효 예비후봅니다.
제주대학교 관광학 박사 학위를 받고
제대 지리정보시스템 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제주에 새로운 리더십을 보일 수 있는
여성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효 / 자유한국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생활정치 여성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제주의 16년 진보적 정책과 리더십도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정치적 여건으로 출마하게 됐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일자리 창출에 대한 해법으로
창업 종합 지원제도 실시를 약속했습니다.
<김효 / 자유한국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지원 정책이 질적으로 성장할 때
성공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단순 창업 지원부터 금융 지원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창업하는 청년들의 입장에서 가장 큰 문제점과
애로사항은 자금조달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와 민간 기업이 함께하는
청년창업기금을 조성해서 문제를 적극 해결해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제외 제주인들을 위한
동포마을 단지를 조성해 고향 정착을 돕고
성공적인 관광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농촌 신활력 사업을 반드시 유치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여성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정치인으로서의 신뢰를 위해 당을 지켜운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하며
당내 경선은 물론 다른 정당 후보와의 경쟁에서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김효 / 자유한국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정치인이 지켜야 할 첫 번째 원칙이자 덕목은
국민과 당원과의 신뢰이고 선당후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이 어려울 때 힘들 때 당을 지켜온 유일한 후보입니다.
도민과 당원들이 저의 진솔함을 평가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해오며 다진 젊은 청년들과의
소통능력과 관광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살려
제주의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김 예비후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여성 리더가 되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