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충룡 의원도 '탈당'…바른미래 도당 와해 수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2.05 16:37

앞서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장성철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함께
강충룡 제주도의회 의원도 무소속 신분이 됐습니다.

강 의원은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을 통해 희망을 기대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더이상 머물 수 없겠다고 깨달아
탈당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같은당 소속의 한영진 도의원은 비례대표여서
탈당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돼 탈당하지는 않았지만
남은 당직자가 없어서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와해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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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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