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교통영향평가 심의에서 제동이 걸린
신세계 면세점 사업이
모레(7일) 재심의를 받습니다.
제주도는 모레(7일) 오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세계 그룹 측에서 제시한
교통영향 저감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번 심의를 앞두고 사업자 측은
대형버스 주차장 1곳을 추가 확보해
전체 주차면수를 100대에서 105대로 늘렸고,
아연로 도로확장 공사비 전액을 부담하겠다는
명문화된
협의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심의위원회는
외부 주차장 운영계획을 명확히 하고
셔틀버스 운영에 따른
법리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등의 이유로
재심의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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