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20200207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2.07 08:01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제주지역에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가 28명이 있으며,
이들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1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제주지역 유증상자 28명과
지난달 25일 본국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중국인 관광객과 접촉한 집중관찰대상자 14명 모두,
별다른 이상이 없어
오늘밤 자정 격리 조치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국내 12번째 확진자와 KTX에 동승했다가
지난 2일 제주로 들어온 A씨도 특이 사항이 없는데요,
접촉자와 유증상자들까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아직까지 제주에는 2차 감염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도내 대학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불안감이 커지자
도내 대학가가 개강을 연기하고,
입학식과 졸업식을 취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대와 한라대, 관광대, 국제대는
오는 3월 개강을 2주 연기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늦어도 다음주초까지 관련 내용을 학생들에게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주대와 제주국제대는 이달 예정된 입학식을 취소했고,
학위수여식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한라대와 관광대는
학위수여식, 입학식을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1면... 제주 생명수

오리온의 제주 용암수 국내 공급에 이어
용암수 개발과 판매에 도외 기업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공수화 원칙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내용입니다.

최근 도외기업인 세미콘라이트는
용암해수 1호 기업이자 향도기업인 제이크리에이션과
양해 각서를 체결해 공장 인수계약까지 마치면
지분 6대 4 비율의 합작법인으로 전환됩니다.

이렇게 되면 세미콘라이트는
제주 한라수와 제주 라바, 제주 용암수 생산시설을 갖게 되는데...
최근 국내 식품 대기업인 오리온이
용암수의 국내 판매에 나서기로 하는등
도외기업들에 의해 염지하수가 상업화되고 있지만
제주도는 현행법상 어쩔 수 없다.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일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단돈 2880원

신종 코로나 사태로 여행 수요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제주를 오가는 국내선 항공료가 1만원대 아래로 급락했다고 합니다.

평소 제주 -김포 노선은 수요가 많아 80-90%대의 탑승률을 보여 왔지만
최근에는 30-40% 수준에 그친다는데요...
이렇게 항공편 수요가 줄자,
대다수 항공사들이 김포에서 제주로 오는 항공편 운임을 최저 4000원,
한 항공사는 어제 한때 2,880원까지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 8일과 9일
김포.청주.부산 등에서 제주로 들어오는 항공편 운임도
대부분 최저 1만원대 미만에 판매하며 불황타개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5면.... 신종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중국 여성관광객이 불러온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격리해제를 하루 남긴 가운데
청정제주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기대를 담은 기사 싣고 있습니다.

제주여행 후 중국으로 돌아가 확진 판정을 받은 52살 유모씨와 접촉한 11명의 자가 격리가 오늘밤 자정 모두 해제되고,
추가 접촉자도 발견되지 않고 있어서
제주에서는 코로나 발병 우려가
한풀 꺾인 모양새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전염병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공항만 차단 방역에
인력과 자원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제주영어교육도시

제주영어교육도시 상가밀집 지역에 주차장 시설이 부족해
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영어교육도시 상가밀집지역의
건물 뒤편 이면도로는 왕복 2차선 도로지만
양쪽으로 불법 주차된 차량들이 들어서
차량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불편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부근의 또 다른 상가밀집지역들도 마찬가지라는데요,
이렇게 주차난이 심각한 것은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주차장 확보율이 낮기 때문인데
공영주차장이나 공한지 주차장이 전무한 것도 이유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4면... 대문 밖은

신종 코로나로 인해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도민들의 생활권이 축소되는 등
도민의 삶이 퍽퍽해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노형오거리의 경우
평소 3-4차례 신호대기가 기본인데
요즘에는 지나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
차량이 줄어든 게 피부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특히 제주도의 공공와이파 중국인의 접속비율이
43%까지 떨어져 관광객 감소를 실감한다는 데요...

병의원에는 감기환자조차 찾지 않고 있다며,
불안한 도민들이 대문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고
최근의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5면... 얼어붙은 경매

제주지역 경매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가
풀리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경매 물건은 159건으로
전달보다 절반으로 줄었고,
낙찰률도 35%로 전국평균 37%보다 낮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낙찰가율도 64%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토지 경매는 그나마 전국 평균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주거시설은 낙찰가율이 전국 최하위였고,
업무상업시설은 경매 참여자가 단 한 명에 불과해
얼어붙은 경매시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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