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현용식, "국민에 도움되는 제도 마련"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2.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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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제주시 갑 선거구의 무소속 현용식 예비후보입니다.

국민 개개인에게 이로운 제도를 만들겠다며
총선에 세 번째 도전장을 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4.15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현용식 예비후보.

제주시 용담동 출신에 올해 54살로
제주대 대학원 총학생회 부회장 등을 지내고
지금은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현 예비후보는 국민들이 국정에 참여해
개개인에게 도움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난 17대와 20대에 이어
세 번째 총선 도전장을 냈습니다.

<현용식 / 무소속 제주시 갑 예비후보>
"다른 후보는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데
'정치하면 다 좋을거라고' 뭉뚱그려서 말해요.
그런데 저는 국민 개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고 싶어요."

현 예비후보는 법학도로서
오랜 시간 배심원 제도 도입을 주창한 결과
실제로 반영됐다며 국민의 국정 참여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현재 배심원 제도에 부족한 점이 많은 만큼,
국회에 입성해 제도를 완성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현용식 / 무소속 제주시 갑 예비후보>
"가장 중요한 결정은 국민이 하는 건데
이 것을 판사가 바꿔버리면 안 된다는 것이고,
다른 나라는 배심원이 결정하면 못 바꾸게 돼 있어요 원래 취지가."

이와 함께
노령연금 확대 지원과 청소년 지원책 마련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현 예비후보는
군부 독재 시절 민주화 운동에 참여해
사회를 바꾸는 데 기여했던 경험을
다른 후보에게는 없는 경쟁력으로 꼽았습니다.

<현용식 / 무소속 제주시 갑 예비후보>
"민주화 활동을 해서 배심원 제도 같은 것을
제도화시켜놓는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
많은 지지를 보내주시면 활동을 많이 해보겠습니다."

지난 두 차례 총선과 도의원 선거까지
모두 세 번의 낙선을 딛고
다시 도전에 나선 현 예비후보.

기득권 정당 후보와는 다른 정책으로
이번에는 꼭 완주하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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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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