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요청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2.11 11:39

신종 코로나 사태로 제주지역 관광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제주도가 정부에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
실직자 재취업과 이직 알선을 포함한 창업지원과 고용안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기업들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을 통한
특별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업위기 특별지역은
지난 2018년 한국지엠이 공장 폐쇄를 결정한 전북 군산이 처음 지정됐으며
같은해 조선업 위기로 문제가 됐던 울산과 거제 등이
지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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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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