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무색 폐페트병 별도 배출 시범 운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2.17 10:25

다음달부터 제주지역에서 무색 폐페트병이 별도로 배출됩니다.

환경부는 최근
무색 폐트병 별도 배출 시범지역으로
제주를 포함해 전국 5개 지자체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재활용도움센터에 무색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참여 의사가 있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도 함께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국내 페트병 재활용률은 80%로 높은 편이지만
무-유색,
라벨 용기가 혼합돼 재활용 효율이 낮아
오히려 해외에서
연간 2만 2천톤의 페트를 수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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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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