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보다 '5배 비싼' 특수배송비 실태조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2.19 10:41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에 이어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부담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제주를 비롯한 10개 도서지역에 대해
전자상거래와 TV 홈쇼핑 배송비,
택배서비스 업체별.지역별 배송비를 비교 조사하게 됩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첫 실태조사 이후
특수배송비 부과실태가 개선됐는지 여부도 분석하게 됩니다.

한편 지난해 조사결과 제주도는
다른지방에 비해 배송비가 5배 비싸고
사전에 특수배송비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21%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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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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