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업기술원 일부 직원이
근무 시간에 겸직 활동을 하는가 하면
재산권 관리도 미흡했던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농업기술원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해
2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10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감사 결과를 보면
직원 17명이 3년 동안 100차례 넘게
근무시간에 외부 강의에 나서
일부는 강의료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고,
특허권 4건, 상표권 3건에 대해서는
활용 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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