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역의 양파 노균병이 일찍 발생하고
피해범위가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는
이달 초부터 동부지역 양파 재배지에서
노균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지난해보다 2주 정도 빠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풍 등의 영향으로 병원균 포자가 퍼지면서
현재 전체 재배면적의 3.4%인
3.4 헥타아르 지역에서 발병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평년에 비해 평균기온이 높았고 강수량도 많아
노균병이
발병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며
주기적인 예찰과 함께 초기 방제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