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준하는 비상방위체제 돌입, 방역 총력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2.24 11:42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코로나 19 브리핑에 앞선 모두 발언을 통해
전시에 준하는 비상방위체제로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사회에 2차, 3차 감염이 일어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신속히 파악해
방역조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의료진과 의료시설, 격리시설 등
필수적인 인력과 시설을 미리 확보하고
필요한 경우 지체없이 투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민께서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필요하지 않은 외출을 자제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