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신천지 교인 가운데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34명 가운데
2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저녁 확보한
신천지 교인 646명에 대한 1차 전화 문진을 통해
34명의 유증상자를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증상자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15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8명, 40대와 60대 각각 4명, 50대 2명 순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1차 검사 결과
27명은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나머지 7명은 자가격리된 가운데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제주도는 음성 판정을 받은 27명에 대해서도
2주간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