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신천지 교인 명단 640여 명이 확보된 가운데
대구와
경북지역을 방문한 교인은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명단을 확보해 1차 전화 문진 결과
대구 경북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사람은 2명으로
코로나19 이상 증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들 2명은 예배에 참석한게 아니라
이 지역을 다녀왔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제공된 명단이 '제주 1차'라고 표시돼 있고,
명부상 지역별 인구비율이
실제 비율과
차이가 크다는 점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명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다른지역 전수조사 과정에
제주 거주자로 확인될 경우 추가 명단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