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20200302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3.01 21:52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상생 공동체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는 소식,
1면 머리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1면 ... 코로나 극복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과 제주민속촌이
임대료 인하를 시작했고,
제주도도 지하상가와 시장, 관광지의
공유재산 임대료와 사용료를 감면하는 등
'착한 임대료운동'이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와 중문동의 한 교회는
구호물품 구입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고,

중앙지하상가 상인들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대구시민들을 위해
성금 162만원을 모아 전달하는등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상공인과 건물주, 시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돌아갈래”

코로나19가 국내에서도 급격히 확산하자
불법체류자들의 자진 출국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정부가 감염병 위기 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한
지난달 23일 이후
자진 출국하는 불법체류자가
평소의 3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불안을 느낀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동안 하루 평균 74명이 자진 출국했는데
이는 코로나 사태 이전
하루 평균 27명과 비교해 2.7배가 늘어난 숫자라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4면... 이번엔 공적 마스크

지난달 28일 우체국에서 실시한 마스크 판매가
10분만에 동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헛걸음을 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정부는 마스크 공급에 대한 불만이 커지자
지난 28일 공적 판매처 중 우체국을 우선으로 판매를 실시했는데

우체국마다 구매 가능한 인원이 70명에 그쳐
오랜 시간 줄을 섰던 많은 시민들은 빈손으로 돌아가야 했다고 합니다.

오늘부터는 농협도 도내 44개 하나로마트를 통해
마트당 180에서 240장을 공급하기로 했는데...

우체국과 농협을 합쳐도
하루 판매할 물량이 만6000개에 그처
마스크 품귀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6면... 조수웅덩이

제주의 조간대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 경쟁부분에
한국작품 최초로 초청됐다는 반가운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국제해양영화제 2004년부터 매년 열리는
해양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은 영화제인데요,

도내 프로덕션 '깅이와 바당'이 제작한 이 작품은
밀물과 썰물 사이 조간대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의 생태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5면....오늘부터 긴급돌봄

제주도교육청이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오늘부터 6일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긴급 돌봄 운영에 들어가는등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긴급돌봄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데
유치원생의 14%, 초등학생의 8% 총 2,570명이 신청했다고 합니다.

이는 당초 계획인원 5,000명의 절반수준인데
학부모들이 자녀의 감염에 그만큼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이어서
돌봄교실 소독과 함께
매일 두 차례 발열검사를 실시해
감염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한다는 내용입니다.


- 4면.... 도민들 일상도

코로나19가 제주도민들의 일상생활도 바꿔놨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휴원 결정이후
맞벌이 등 자녀들 둔 가정에서는
휴가를 쓰거나 친지 등에게 자녀를 맡기는 일이 늘었고,

공공도서관과 체육관 등이 휴관하면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또 장을 보러 나가는 대신 집에서 배달을 이용하고 있는데
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단체 채팅방에서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 구매 장소를 공유하는등
도민들의 일상생활 모습과 관심이 바뀌고 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계속해서 제민일보

- 5면.... 묵힌 돈

정부가 코로나 19 긴급 대응을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있지만
제주도가 이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입니다.

제주도는
방역물품 구입과 방역소독용역비 등 위해
재난관리기금 453억원 중 11억원,
자가격리자 생필품 지급 등에
재해구호기금 381억원 중 20억원을 편성했는데요.
각각 전체 기금의 2.4%, 5.3%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때문에 인력운용과 병상확보, 의료장비 구입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건데요,
제주도는 부족한 예산을
예비비로 충당하거나 기존 예산에서 빼 쓰고 있어서
도민을 위한 각종 사업들이 축소되거나
취소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4면... 종교계 코로나

제주도내 종교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참하고 있지만
일부는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종교시설 780곳에
집회 자제를 요구하는 협조 공문을 보냈는데요,

원불교 제주교구는 105년만에 처음 법회를 중단했고,
천주교와 불교계도 미사와 법회를 중단하고,
사찰 출입도 폐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전체 420개 교회 가운데
74곳만 영상예배를 하거나 예비를 중단했을뿐
나머지 346개 교회는
코로나사태 이전과 마찬가지로 예배를 진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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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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