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제주지역 병상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4일부터
감염병 관리기관 3곳에 대해 병동을 비워
음압, 격리병실을 확보하는 소개 명령에 따라
지금까지 95.7%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표 병상 464개 가운데 444개를 확보했으며
남은 20병실에 대해서는
내일(3일)까지 제주의료원 부속 요양병원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소개령에 따라 병상은 추가 확보되지만
의료 인력 80여 명과
이동형 음압기 70여 대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제주도는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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