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발생한 세 번째 확진자가
증상 발현 이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세 번째 확진자인 40대 여성이
지난달 27일 코 막힘 등 증상이 나타난 이후
29일에 대한 동선을 확인한 결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은
함덕 아구찜 식당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체류했는데
주변에 손님 10명이 확인돼 자가격리됐습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지난달 26일 밤 9시쯤
함덕 파출소 앞에서 탑승한
택시의 운전 기사 소재도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당시 택시기사와 식당 손님 가운데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보건당국에 문의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