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는 대구 여행객…지역전파 막아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3.02 11:48
제주에서 코로나19 세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대구에서 온 40대 여성 여행객인 만큼
지역사회 전파사례로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주가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개인 위생관리의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내용 들어보겠습니다.
3월 첫날 세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무척 안타깝고 도민 여러분도 참담한 마음을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끝날때 까지는 끝난게 아닙니다 제주를 잘 지킨다고 해도
전국상황이 끝나기 전에는 이 전쟁은 끝난것이 아닙니다

어제 발생한 세번째 확진자는 대구에서 23일 입도한 40대 여성 여행객입니다

제주도는 바로 역학조사팀을 투입해서
밤사이에 동선 및 접촉자를 확인하였습니다

현재까지 확인한 바에 의하면 확진자는 2월 27일부터 증상을 느꼈고
주로 조천읍 일대에서 지인과 함께 몇군데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다녔습니다

이와관련된 접촉자들에 대한 자가격리가 진행중이고
동선상에 있는 장소 5곳은 임시 폐쇄했으며 방역 소독을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3번째 확진자는 대구에서 입도한 경우여서
지역사회 전파사례로는 보고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주에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위한 도민사회의 노력이 더욱
강화되어야 하겠습니다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위생수칙은 철저히 지켜주시고
특히 사람들과의 접촉을 가능한 줄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해야 하는 한 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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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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