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코로나 위기 속 이스타항공 인수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3.02 17:18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최대주주인 이스타홀딩스와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다만 인수 계약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를 감안해
당초 예정보다 150억원 줄어든
545억원에 성사됐습니다.

인수 주식수는
이스타항공 보통주 497만1천주로,
지분비율은 51.17%입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실사 작업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면서
일정을 두 차례 연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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