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세 번째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모두 2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세 번째 확진자인 48살 여성이
제주에 온 지난달 23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어제(2일) 새벽까지의 동선을 파악해
접촉한 21명의 명단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접촉자로 분류된
배달직원 1명은
밀접 접촉이 없어서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접촉자에 포함된 택시기사 1명에 대해서는
카드이용 내역을 통해 차량 번호를 확인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자발적인 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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