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에
제주도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한라봉과 천혜향 등 만감류 910상자를
경북과 부산 선별전료소에 전달하고
재해구호기금 5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제주개발공사와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이
쌀과 생필품 등을 담은 희망꾸러미 500세트를
후원금과 함께 대구지역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 전달합니다.
이밖에도 도내 여러 기업에서
손세정제와 음식 등을 마련해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