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콜센터 여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제주를 다녀간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가 최소 잠복기를 이틀 정도로 보는 만큼
제주를 다녀간 여성이 지난 6일
확진자와 접촉했다면
증상이 발현된 시점은 지난 8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 여성이 제주를 방문했던 지난 7일
코로나 바이러스를 지역사회에 전파했을 가능성은 낮다는 게
보건당국 설명입니다.
제주도는 다만
무증상 전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예방적으로 동선에 있는 시설을 방역하고
접촉자를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