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예방…밀집·다중이용시설 특별관리"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3.12 11:55
제주도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특별관리에 들어갑니다.

특히 고위험 사업장 근무자가
호흡기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근무 배제하고
검사를 받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원희룡 도지사의 브리핑 주요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수도권콜센터 집단감염사태에 비춰봤을 때
콜센터를 비롯해 노래방, PC방, 독서실, 스포츠센터 등
밀집근무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이 폭발적인 감염 증폭 집단이 될
우려가 큽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내에서도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특별관리체계를 시행할 것을 긴급 지시하였습니다

우선 고위험 사업장 근무자 가운데
호흡기 관련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에
아무리 미미한 증상이라 하더라도
즉시 근무배제하고 진료와 검사를 받도록 해주십시오

그리고 밀접근무를 하고 있는 근무환경에 대해서
위생과 비품에 대한 소독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환기 등 밀폐된 환경을 방역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그곳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개인위생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사항을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뿐 아니라
현장점검을 시행을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필요한 물품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지원을 함으로써
집단근무, 집단 이용시설의 지역사회 전파의 통로가 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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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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