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와 헤드라인제주 등 총선 공동보도 제휴를 맺은 4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내일(23일)부터 후보별 대담을 통해 본격적인 검증에 나섭니다.
제2공항에 대한 후보들의 시각과 코로나 사태와 1차산업 활성화에 대한 후보들의 비전과 공약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4.15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선거운동이 극히 제한되고 유권자들에게 공약을 알릴 기회가 줄어들면서 깜깜이 선거 우려가 어느때보다 큽니다.
<이영석 / 제주시 도남동>
"예전에는 거리에서 유세라든가 그런 방법을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서 제가 직접 찾이 않으면 찾기 어려운 것 같아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이 TV 대담을 통해 막바지 표밭 공략에 나섭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와 헤드라인제주 등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4개 언론사는 내일(23일)부터 국회의원 후보별 대담을 진행합니다.
제주시갑과 을, 서귀포시 지역구별 총선 예비후보들이 한명씩 스튜디오에 출연해 20분동안 제2공항 문제와 코로나 사태를 비롯해 1차산업 활성화, 제도개선 등에 대한 후보들의 시각을 검증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그리고 저녁 8시 30분에 후보별 대담 내용을 방송합니다.
제주일보와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도 지면 등을 통해 상세하게 보도할 예정입니다.
언론 4사는 이와 함께 후보 등록이 끝나는 오는 27일 이후 이틀간 한국갤럽에 의뢰해 후보지지도를 비롯한2차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