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정부가 발표한 권고에 따른 것으로
시설 운영을 제한하기 보다는
방역지침 이행을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독려할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도내 다중이용시설과 사회복지시설, 학원 등 5천 200여 곳에서
방역이나 소독,
발열 감시 여부를 확인하고
손소독제 비치 상황도 파악하게 됩니다.
앞서 정부는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에 대해
앞으로 보름 동안 운영 중단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