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제주도내 수출업체들의 경영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제주기업 수출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운영한 결과
최근까지
수출 민원 48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중국 등 해외 바이어와 연락이 끊기거나
약속된 수출이 중단 또는
지연된 사례가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자재 수급 어려움과 판매 위축 등도 잇따랐습니다.
제주도는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해외 출장없이
바이어를 관리할 수 있는 화상 상담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