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종교계 참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초 23일 미사를 재개하기로 했던 천주교 제주교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차원에서
오는 4월 3일까지 미사를 포함한
교구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불교계에서는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 등을 4월말 이후로 연기했고 사태가 안정될때까지
법회를 중지할 예정입니다.
원불교 역시 4월 5일까지 법회 중지를 연장했습니다.
도내 개신교 시설 420곳 가운데 222개 교회가 예배 취소에 동참했으며
나머지 예배를 진행한 교회 참석 규모는
평상시의 30-40% 정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