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기금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정부가 재난관리기금을 코로나19 재난 관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기금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방침을 통해
제주도가 가용할 수 있는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은
약 536억 원 규모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실업자를 비롯해
무급 휴직자와 프리랜서 등 취약계층,
영세 소상공인 등 지원 대상과 방식을 검토해 결정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