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20200325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3.25 08:17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제주도가 이른바 ‘제주형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해
코로나 사태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는 소식,
1면 머리기사로 비중 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1면.. 제주형 재난소득

제주형 재난기본소득에 사용할 재원은
재난관련 기금에서 마련할 계획인데요
정부가 한시적으로 기금 사용을 허용하면서
이런 대책이 나왔다고 합니다.

제주도의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을 합치면
재난기본소득에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은
약 500억원대로 예상되는데요,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일자리참여 어르신 등 수당을 받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고용보험 미가입 실업자나 무급휴직자같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영세 소상공인에게
긴급생활지원금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올해는 제주대

벚꽃 명소인 제주대학교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 출입을 한시적으로 통제하기로 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캠퍼스 주변으로 상춘객들의 방문이 늘 것이 예상되자
4월 5일까지 외부인들의 학내 출입을 통제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조기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실천 차원이라는데요,하지만 학교밖 캠퍼스 입구의 벚꽃길까지 막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
인파가 몰릴 경우 전파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제민일보

- 6면.... 지원 사각 속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관광업계에 번지는 무기력증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보도내용입니다.

제주도관광공사와 관광협회에 따르면
도내 관광업종 대부분이 휴업상태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특히 전세버스와 렌터카는 90%이상 일을 멈췄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지만
관련 법과 업종, 기금성격 등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빠지거나
매출 기준이 맞지 않아 지원을 못받는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고,

고용유지 지원제도에서도 제외된 업종이 많아
관광업계 실업대란을 막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5면.... 청소년 가짜

청소년들이 가짜 신분증을 가지고,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자영업자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미성년자 출입이 금지된 업소의 경우
이렇게 가짜 신분증으로 출입한 사실이 적발되면
업주의 실수를 떠나
영업정지나 폐쇄 등의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에는
2만원에서 5만원만 주면
주민등록증이나 공무원증을 제작해 준다는 게시물이
수백 개가 소개되고 있다는데요,
해외서버인 경우가 많아서 단속도 어렵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1면.... 끝나지 않았는데

방역당국의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지 있지만
최근 제주시청 대학로와 연동의 누웨마루 일대 맛집과 술집에는
인파가 붐비고 있다고 합니다.

신문이 직접 만난 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알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약속을 잡아야할 때가 적지 않다....
제주는 상황이 괜찮아서 안심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업주들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해하지만 자영업자들에게는 야속한 정책이라며
방역에 신경쓰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는데요,

제주도는 다음달 5일까지
감염위험시설과 업종 5000여곳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이행을 점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력하게 유도할 계획이라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제주시청

제주시 청사내 일부 주차장이 인력부족을 이유로
요금 정산을 않는 등
주차난 해소를 위한 유료화 정책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 본관 동쪽 주차장은
일주일에 1-2회 이상 요금정산 부스에 <점검 중>이라는
안내문만 붙은채 요금을 징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원이 부족해
근무자가 한 명이라도 쉬는 날이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주차장 유료화 정책을 펴면서
정작 행정당국이 스스로 교통정책을 소홀히 한다는 지적입니다.


계속해서 제주신보

- 7면.... 농번기 인력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농촌의 심각한 인력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직접 인력 공급에 팔을 걷어부쳤다는 소식입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후 외국인 근로자들이 빠져나가면서
농촌에 일손이 크게 부족해 질 것에 대비해
도내 구직자들을 모아 영농작업반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상반기에는 양파와 마늘,
하반기에는 당근과 월동채소의 파종과 수확을 지원하기로 했는데요,

마을별 부녀회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일손을 돕는 수눌음 운동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5면... 제주 학원 휴원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부가 전국의 학원에 휴원을 권고하고 있지만
제주는 전국에서 참여율이 꼴찌라고 합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제주지역 학원과 교습소 휴원율은 11.7%로
전국 평균 39%를 크게 밑돌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다고 합니다.

도내 학원과 교습소 1500 곳 가운데
180곳만 휴원에 동참했는데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을
다시 한번 호소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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