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후보, "논문 표절 오영훈 후보 사퇴하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4.01 16:44

제주시을 선거구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의 논문 표절의혹을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부상일 후보 선거 캠프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후보의 지난 2003년 제주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이
1995년 고려대학교 기업개발 연구 학술지의 내용을 일부 표절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학위를 반납하고 즉각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오 후보가 지난 2018년 대학의 연구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학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가 있어
자기모순적 행위라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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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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