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념식에는
여야 각 정당의 대표들도 찾아
4.3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처리를 약속했습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미래통합당의 오랜 반대와 비협조로 4.3 특별법이
개정되지 못하고 있다며
총선이 끝난 후 4월말이나 5월초쯤
임시국회를 소집해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4.3 특별법의 문제는 정부여당의 책임이 크다며
법안을 개정해서
이 역사의 아픔을 치유해야 한다는게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아직 교섭단체인 두 당이 일정을 올리지 않고 있다며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