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주, "민주당, 4·3특별법 약속 안지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4.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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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 등 4개 언론사가 마련한 4.15총선 대담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 민중당 강은주 후보의 출마의 변과 주요공약을 정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여성으로서 출사표를 던진 민중당 강은주 후보. 제2공항과 난개발 문제 해결, 노동자, 농민들의 민생 문제 해결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강은주 / 민중당 후보>
"여기저기 난개발 문제가 너무 심각합니다. 그리고 제주지역에서도 여러가지 노동자, 농민들의 민생 문제가 굉장히 많아요."

제2공항 건설에 대해서는 제주도에 2개의 공항이 필요 있는지 의문이라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더욱이 부지 선정 등에 많은 의혹과 부실이 확인됐다며 기본계획은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그 과정은 공론화를 통해 도민들이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은주 / 민중당 후보>
"기본계획부터 시작해서 영향평가 부분에서도 굉장히 부실한게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전면 재검토를 하고, 그리고 저는 강력하게 얘기를 하지만 폐기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는 완전한 진상규명과 그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에 대해서는 이번 선거에 똑같이 공약으로 내놨다며 말이 안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강은주 / 민중당 후보>
"20대 국회때 약속들 하지 않았나요 민주당 의원들? 특별법 개정하겠다고... 그렇지만 약속 지키지 않았어요. 21대 국회때 똑같이 공약으로 내놨어요."

강 후보는 국회의원들이 일을 못하면 국민들이 과감하게 해고할 수 있는 국민소환제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농민 기본권 보장 방안으로 월 30만원의 농민수당 법제화도 정책으로 제시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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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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