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예산 집행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채 비율 또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세입세출 재무결산을 실시한 결과
예산 집행률은 90.05%로
2018년 86.9%, 2017년 83.3%에 비해 높아졌습니다.
이에따라 세입과 세출의 차액이 6천 500억 여원으로
전년보다 1천 600억 여원 감소했고 이월액도 1천억 원 줄었습니다.
반면 제주도의 총 부채는
전년보다 1천 350억 원 늘어난 1조 470억 원으로
부채 비율이 4.3%로 나타났으며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도시계획시설 정비와 토지 보상을 위한
외부차입금이 신규 발생하면서
부채비율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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