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여건이 악화된 도민 가구에 대한
제주도의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달과 오는 6월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두 차례 지급하고,
다음달에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한 차례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도내 중위소득 100% 이하 약 17만 가구이며
공무원이나 교직원, 공기업, 금융기관 등
일정한 소득이 유지되는 가구와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는 제외됩니다.
지원 규모는 4인 가구 기준 두차례를 합해 총 100만 원으로
상품권 등이 아닌 현금으로 지급되며
이르면 오는 20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와 온라인창구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