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앞두고
제주 세월호 생존자와 시민들이 모여
진상규명과 함께 관련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제주세월호생존자와그들을지지하는모임'은
오늘(12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관련자를 처벌할 수 있는
공소시효가 11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며,
대통령 직속 특별수사단을 설치해
관련자들을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생존자와 유족, 가족들의
트라우마 극복과 진정한 회복을 위해
국가 차원의 모든 지원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