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 따른
제주지역 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과
비례대표 투표에서 모두 민주당 계열이 석권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지역 국회의원 3개 선거구 개표 결과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가 48.7%,
을 선거구에서는 오영훈 후보 55.3%,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위성곤 후보가 55.5%로 당선됐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34개의 정당이 등록된
비례대표 투표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35.6%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미래한국당 28.2%, 정의당 12.9%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선거에는
제주지역 유권자 55만 4천여 명 가운데
34만 9천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62.9%를 기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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