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개별주택가격 10년만에 하락세…29일 공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4.24 10:31

제주지역의 개별주택가격이 10년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9일 2020년도 개별주택가격 추이를 공시할 예정인 가운데
변동률은
마이너스 1.28%로
2009년 이후 10년만에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가 1.21% 하락했고
서귀포시는 1.44% 떨어졌습니다.

지난 수년간 인구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지만
최근 이같은 추세가 꺾이면서
개별주택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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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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