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난 20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받은 데 이어
다음주부터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접수도 시작합니다.
지원금 신청을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할 경우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방문 접수는 온라인 접수와 마찬가지로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출생연도에 관계 없이
온라인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도민 2만 9천여 세대가 지원금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91%인 2만 7천여 세대에 94억 4천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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