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목요일 4월 30일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근로자의 날과 주말,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이 기간에 관광객 18만 명.
하루 평균 3만명 가까이가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항공사와 호텔, 골프장 등이 80~90% 높은 예약률을 보이며
도내 관광업계가 모처럼 기지개를 켜고 있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
제주지역은 지난 14일 이후
보름 가까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 고비를 넘겨야만 잠복기를 모두 끝내고,
안심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지만
만약 감염자 유입을 막지 못한다면
그동안 국경수준의 방역을 해온 제주도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주도가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는데
조승원 기자가 자세한 소식 보도합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