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이
올해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 활동기간을
7개월 더 늘려
올해 말까지 연장하는 안을 최종 가결했습니다.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는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토론회 일정을 소화하고
도민의견을 수렴해 올해 말까지
최종 보고서를 채택한다는 계획입니다.
특위는 현재까지 국토부 등과 1차 비공개 토론을 진행했으며
3차 비공개 토론 일정까지 소화한 후 합의 사항을
공식 브리핑을 통해
도민들에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이후에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섯차례의 공개토론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