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대정해상풍력발전 시범지구 지정 동의안이 결국 부결처리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한 가운데 대정해상풍력발전 시범지구 지정 동의안의 경우 재석 의원 42명에 찬성 16명, 반대 20명, 기권 6명으로 부결됐습니다.
투표에 앞서 양병우 도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에서 부대의견이 달렸지만 통과된다면 과거 강정해군기지와 같이 주민 갈등을 불러올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피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