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 악취 여전…배출허용기준 초과 18.5%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5.10 11:21

양돈 농가들의 악취 문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2월부터 2달동안
도내 악취관리지역 112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444차례 악취실태를 조사한 결과
초과횟수는 82회, 18.5%로 집계됐습니다.

배출허용기준을 1회 이상 초과한 농가가 59곳,
30% 이상 초과율을 보인 농가도 21곳이나 확인됐습니다.

특히 악취 농도는
조천읍이 허용기준의 100배, 대정읍은 46배, 한림읍은 31배나
높게 측정됐습니다.

악취관리지역 주변마을 중에서 악취 농도가 가장 높은 마을은
대정읍으로 20배수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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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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