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를 운송하는 화물업 종사자들이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제주경영자총협회가 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제주경영자총협회는 오늘(24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파업으로
레미콘 생산이 전면 중단돼
도내 건설현장이
한 달 넘게 마비되면서
지역 경제가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번 파업은
코로나19로 비상이 걸린 경제 상황을 도외시한 무책임한 행위라며
정부와 시멘트 업체, 화물업 종사자들은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