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위한
제주관광진흥기금 지원 신청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0일부터
관광진흥기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 결과
1천390건에 1천734억 원이 접수됐습니다.
이는 당초 융자규모의 30% 수준으로
업체들이 담보가 포화된데다 대출에 따른 상환부담 등으로
신청이 저조하다는 분석입니다.
제주관광진흥기금 신청은 오는 18일 마감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