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월드 내 시내면세점 철수에 이어
제주항 면세점 매각까지 검토하고 있는
제주관광공사에 대해
도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 제주관광공사 면세사업과 관련한 특별업무보고를 갖고
전문경영인의 검토도 없이
문어발식 확장을 하며
지금의 적자 구조를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제주관광공사가 아직까지 신화월드측으로부터
100억 원이 넘는 미수금을 받지 못한 가운데
회수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대책을 따져물었습니다.
박홍배 사장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앞으로 남아있는 지정면세점 사업에 집중하고
관광공사 본연의 업무인
마케팅 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치겠다고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