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라면세점, 코로나 여파로 '휴점' 결정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6.01 12:01
제주지역 대기업 면세점들이 코로나19에 따른 관광객 감소 여파로 오늘(1일)부터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제주지역에 운영하고 있는 매장에 대한 휴점을 결정했습니다.

이들 면세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영업시간을 단축 운영해 왔지만 면세점 이용객이 사실상 끊김에 따라 휴점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한달 동안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천1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9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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